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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원전해체 산업 민관협의회 개최
관리자 / Date : 2021-12-27 18:06:47 / Hit : 1,089 인쇄하기

원전해체 제도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원전해체 산업 민관협의회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122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5차 원전해체 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간사기관인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수원 정재훈 사장과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 2명의 공동회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2차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위원 등 정부, 지자체, 산학연 기관장과 교수 19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민관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 비방사선 시설을 선제적으로 해체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한 양정숙 위원이 참석하여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등 산학연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은 인사말에서 해체시장 조기 창출을 위해 해체사업이 신속히 착수되어야 한다면서 산업부는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선을 위해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회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식 단국대 교수는 원전해체 기술개발 실증과 고도화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민관협의회 회원사 및 연구기관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정숙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원전해체 산학연이 모두 모인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안전한 해체기술에 대해 국민적 수용성을 얻는다면 세계 해체시장을 우리나라가 선점할 수 있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전해체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는 원전해체 안전규제와 과도기 해체 준비활동을 주제로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원전해체 안전규제 동향,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비방사선 시설의 선제적 해체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고 마지막에는 이병식 단국대 교수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주재한 자유토론 및 의견교환 시간에는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과 원전해체 사업 추진 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내 해체 생태계 유지를 위해 국산화 추진 중인 두산중공업의 사용후핵연료 캐스크가 조기에 발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의 건의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규제특례제도를 도입해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운영 변경허가의 시범운영, 현행법에 대한 유권해석, 규제기관과의 대화 플랫폼 활성화 등 해체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양정숙 국회의원은 해체 안전성이 확보된 여건에서 SAFSTOR 관리와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해체역량을 확보할 수 있고 해외 해체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서 국내외 원전해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원전해체 산업 민관협의회는 2017128일 정부와 원전해체 공공기관 및 전문기업, 학계, 연구계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발족하였으며 매년 협의회를 개최하여 원전해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5차 민관협의회 회의 모습1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제2차관 인사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위원 축사

 


 

 

 5차 민관협의회 참석자 단체사진

 


 

 단국대학교 문주현 교수 주제발표

 


 

 

 이병식 공동회장 감사패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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