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KAIF>이모저모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 개최
운영자 / Date : 2019-09-10 13:42:51 / Hit : 552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한 원자력미래포럼종합세미나가 95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전산업 R&D 로드맵 (Nu-Tech 2030)을 발표해 원전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현재까지 논의된 핵융합·방사선·항공우주 등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 현황과 전망을 종합하고 원자력 유망분야 기반 구축을 위한 비전을 모색했다.

 

첫 번째 기조발표에서는 이광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자력PD 원전산업 R&D 로드맵 (NU-Tech 2030)’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광호 원자력PD는 발표를 통해 원전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 필요성의 증대와 원전 안전운영에 필요한 핵심 생태계 유지를 위한 신규 R&D 투자 전략 제시가 요구되었다“NU-Tech 2030은 중소·중견기업, 대학 등 연구 수요자에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전 안전 강화, 원전 해체, 방폐물 관리, 수출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기술들을 중심으로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기조발표에서는 권영상 키투웨이 사장이국내외 원자력산업 현황과 전략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영상 키투웨이 사장은 원자력산업은 원전 해체 및 방폐물 관리 등 원전 후행주기 산업, 소형모듈 (SMR), 항공우주 등 융합기술, 방사선 의료바이오, 핵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유망분야별 현황 발표에서는 이현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소장, 손광재 한국원자력연구원 동위원소연구부 책임연구원, 강주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이 각각 핵융합, 항공·우주산업과의 융복합 기술, 의료 방사선 산업 등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의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영욱 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광학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서기웅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원장, 양승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금웅섭 연세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여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사 종료 후에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과 원자력 전공 대학생 30여 명 간의원자력 전공 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해 원자력 전공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자력산업계 인력수급계획을 제시하였다.

 

원자력미래포럼은 그 동안 서울권 미래포럼 (4.3., COEX), ‘영남권 미래포럼 (5.29., UNIST)’, ‘호남권 미래포럼 (6.4., 조선대)’ 등 주요 권역별 세미나와 ‘2019 전국 원자력·방사선 대학생 경진대회 (6.24.~6.25., 천안 상록리조트)를 개최해 원자력 전공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자력 미래 유망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향후 원자력미래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바를 토대로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원자력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산업계) 사업 다각화와 사업 전환 등에 대한 비전 제시

(학 계) 원자력 관련 전공자의 진로 방향 제시

(연구계) 미래 유망분야 연구 방향 제시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신희동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원전산업 R&D 로드맵 (NU-Tech 2030)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이광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자력PD

 

 

 


국내외 원자력산업 현황과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권영상 키투웨이 사장




 

 

 

유망분야 현황 발표로 핵융합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이현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소장

 

 

 

 

 

 

항공·우주산업과의 융복합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손광재 한국원자력연구원 동위원소연구부 책임연구원

 

 

 

 

의료 방사선 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강주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패널토론 전경

 

 

 


 

주요 인사 및 참여 대학생들 기념 사진

 

 

 

 



세미나 전경

 

 

 

 

원자력 및 방사선 전공 대학생과 대화 후 기념 사진

 

 




 


첨부파일 : 파일없음

Total 438
  • 2019.11.15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11월 7일 ~ 8일 회원사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19 회원사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울원자력본부 방문을 통해 실무자들의 원전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산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아울러 회원사들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함...

  • 2019.11.07

    한, 중, 일, 대만…원전 안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동아시아 원자력포럼’ 개최, 4개국 원자력 전문가 150여 명 참가 정재훈 회장,“전 세계와 함께 하는 민간협의체가 되길 희망”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 원자력 전문가들이 원전 안전성 강화 등을 주제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 2019.11.06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일본원자력산업협회는 11월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한・일 원자력산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한일 세미나에는 일본 측에서 도쿄전력, 일본원자력연료,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 한국 측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KPS 등에서 1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깊은...

  • 2019.10.28

    22개 기업 참가, 고리 현장 시찰도 병행 2019 하반기 해체제염교육 책임자 과정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주최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열렸다.전국 22개 기업에서 33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및 향후 계획’(한국원자력산업회의 강재열 상근부회장), ‘원전해체와 중소...

  • 2019.10.14

    47년간 국내 원자력 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 수행원전기업기원센터·원전해체지원센터 등 국내 원자력 산업 생태계 지원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10월 14일 창립 47주년(창립일 : 1972. 10. 12)을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 이날 기념식에서 강재열 부회장은 “고리 1호기 착공 1년 후 출범한...

  • 2019.10.10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020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를 위한 '2020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기술기획위원회 1차회의'를 9월 20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기술기획위원회의에는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과 한국원자력학회 하재주 수석부회장, 민계홍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문주현 단국대학교 교수...

  • 2019.10.02

    7개 과목 교육, 새울원자력본부 현장 방문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영남권 원자력 품질 및 안전 분야 교육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경북 경주시 충효동 소재 수산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원자력발전소 1차측 주요 계통’(김민철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 팀장), ‘원전의 경고 신호’(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

  • 2019.10.01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술보증기금, KAIST, 경희대, 해오름동맹 3개 대학 (UNIST)가 공동주최하는 '2019 산학연 통합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가 9월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4회째 개최한 설명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보유한 각종 기술을...